신규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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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롬비아 후일라 엑셀소 벌크로스터

캐러멜의 부드럽고 달콤한 단맛과 잘 익은 건자두의 산미!

1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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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자니아 음빙가 PB TOP

느낌 좋은 국화꽃 향기와 고소함!

1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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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냐 코모타이 PB TOP

싱그럽고 달콤하게 퍼지는 여운!

1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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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냐 데단 PB TOP

산미와 고소함의 기막힌 조화!

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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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케냐 감마노 PB TOP

고급스러운 녹차 풍미와 상큼한 과일 산미의 조화!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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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케냐 기키르마 PB TOP

입안을 감싸는 달콤함과 부드러움!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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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케냐 케보떼 PB TOP

목넘김 후 느껴지는 기분 좋은 상쾌함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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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탄자니아 일롬바 PB TOP

상큼하고 달콤한 매력이 한가득!

16,900원

세일 / 혜택

블렌딩 추천

BEST REVIEW

  • 인도네시아 케린치 내추럴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이번 저희 카페의 주제는 입니다. 그중에 “인도네시아 케린치내추럴”을 amazing 커피로 선보이게 되어 미리 맛을 보고있습니다. 요즘 날이 더웠다가 추웠다가 비가왔다가 불안정해서인지 맛있는 커피맛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드디어 기분좋은 커피를 찾은것 같습니다^^ 역시 커피는 풍류네요 하하 빈을 분쇄 후에 올라오는 향은 스파이시, 나무, 오크, 베리류, 설탕을 조린 기분 좋은 향이며, 추출 후에는 만델링으로 착각할만하며, 만델링은 다크초콜릿이라면 케린치는 베리초콜릿이 아닌가 싶네요. 따라오는 연유의 달콤하고크리미한 향이 싹 올라옵니다. 혀를 감싸는 풍성한 베리의산미와 부드러운단맛이 일품이며 높은 바디감과 긴여운이있는 아주 좋은 커피입니다.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브라질 세라도 NY2 16UP FC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브라질은 블렌딩의 베이스로 깔아주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로스팅에 따라 싱글 오리진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84% 정도의 수율로 로스팅하면 대중적인 맛을 내지만 85-86% 정도의 수율로 로스팅하면 은은한 산미에 고소함과 단맛이 매력적으로 터집니다. 물론 꼼꼼한 핸드픽이 필요하고 온도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로스팅 포인트에 따라서 브라질 커피가 단조로운 커피라는 편견은 사라집니다. 무조건 쎄게 로스팅하는 것에서 벗어나보세요. 맛의 세계가 넓어집니다!
  • 베트남 로부스타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높아진 커피 단가로 구매하게 된 베트남 로부스타 그동안은 아라비카 커피 향을 가릴 것 같아서 잘 쓰지 않았는데 높아진 커피 단가를 맞춰보려고 구매하고 블렌딩에 넣었습니다. 적절한 비율은 베이스를 받춰주고 특히 라떼로 만들때 단맛을 탄탄하게 잡아주더라고요. 구수한 향기도 은은하게 어우러집니다. 후블렌딩으로 로스팅했고요.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도 짙게 추출됩니다
  • [♠스프링세일]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NY2 FC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고소한 뉘앙스와 바디감이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생두예요.로스팅할때 결점두가 나오면 핸드픽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결점두를 많이 골라내지 않았던 것 같아요ㅎㅎ생두값이 자꾸 비싸지니 결점두가 나오면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하더라구요ㅠㅠㅠ 모지아나는 싱글로 마실때 블랜딩으로 마실때 둘 다 맛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 브라질 세라도 NY2 16UP FC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라떼용 블렌드에 사용할려고 구매 역시 너티함 가격이 올라도 어쩔수 없이 그래도 세일 중이라 좋음
  • 르완다 메리골드 무산소 허니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생각보다 균일하게 로스팅하기 저는 좀 힘들었습니다. (르완다 생두 로스팅도 연습을 자주 해야할 것 같네요.)1분 20초로 했는데, (좀더 늦게 배출해서)미디엄 중후반으로 잡고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향을 살리기에는 제 실력이 아직...라이트로는 아직 힘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까탈스런 생두를 만난 느낌이였습니다.미듐 중후반으로 잡으니 조금 괜찮았습니다.시럽과 꿀 중간 느낌, 적당히 가벼운 단맛에  포인트를 잡으니 괜찮았습니다.꿀 반스푼에 헤이즐넛 향이 살짝 뭍어나는 원두랄까요. ^^ 기본적인 브류잉으로 마시면 허니 프로세싱의 느낌이 좀더 뭍어나고,신기하게도 아이스나 더치로 마시면 무산소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좀더 잘 느껴졌습니다.(더치로 마셔보면 여운이 오래가고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더치 추출을 추천해봅니다.) 르완다에서도 무산소 허니라는 방식으로 들어와 어떻게 맛나게 볶아야 하나.로스팅하는데 또, 하나의 고민? 숙제? 도전과제를 하나 안겨준 생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