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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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롬비아 라 카스텔라나 스트로베리 무산소 워시드

농밀한 딸기 향과 복합적인 과일 풍미

4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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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콜롬비아 엘 탐보 워시드

카우카 특유의 화산성 토양이 만들어내는 밸런스와 클린함!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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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간생두] 콜롬비아 갈레라스 워시드

달콤한 호박꿀과 지속되는 산미

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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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벌크로스터

후일라 수프리모 벌크로스터가 선사하는 이상적인 밸런스

1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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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테말라 미엘 아티틀란 SHB

꿀사과 한입 베어문 듯한 달콤함!

1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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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콜롬비아 엘 보스케 워시드

프리지어 꽃의 은은한 향과 레몬의 상큼하고 밝은 산미의 조화

2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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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콜롬비아 엘 타보르 워시드

라임의 매력적인 산미와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감의 조화

2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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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콜롬비아 알타몬타나 워시드

상큼한 오렌지의 산미와 입맛을 감도는 쥬시한 여운

23,900원

세일 / 혜택

블렌딩 추천

BEST REVIEW

  •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에티오피아 모모라의 매력에 한번 빠지게 되면 핸드브류잉 커피의 기준점이 된다 할까요? 로스팅도 기본적으로 모모라 생두의 맛을 살려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기본이 되는 것 같네요. 모모라 내추럴 재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단맛이 올라왔습니다. 1팝 후 1분 5초에 배출했습니다.  꽃보다는 과일향이 잘 표현됩니다. 귤, 살굴 쪽의 몽글몽글한 느낌의 단맛과 향이요. 2025년 모모라 내추럴.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아침에 내려마시기 좋은 원두인 것 같습니다. 손님들도 모모라는 많이들 아시는 원두이기도 하구요. 이만하게 가성비 좋고, 만족도 높은 생두 찾기 싶지 않다는 아시잖아요. 재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쟁여둡시다. ^^    
  • 콜롬비아 라 카스텔라나 스트로베리 무산소 워시드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커피 내리기 전 원두에서부터 딸기의 진한 향이 느껴졌어요! 딸기 사탕이나 딸기 요거트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ㅎㅎ 커피에서 이 정도의 딸기를 느낄 수 있다니.. 이번 겨울은 딸기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커피와 함께 하네요~
  • 에티오피아 로제 내추럴 시다모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금방 품절 될거 같아 몇개 더 구매 한건 신의 한수!! 체프가 다소 많지만 결점두는 적고 맛은 기가 막히네요
  •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디카페인 수프리모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강볶음 으로 로스팅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디카페인 커피가 맛있어서 놀랐어요
  •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NY2 FC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c 듣자마자 바로 드랍하는데 아몬드초컬릿 향이 진동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생두예요!!
  • 에티오피아 모모라 워시드 구지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알마에서 유일하게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커피이고 이만한 맛은 이곳이 최고에요